생활속 먹걸이 추어탕

생활속 추어탕

장인어른이 식사를 사주신다고 맛있는 곳으로 안내를 하라고 하신다.

요몇일 감기 몸살로 고생 하신 장인 어른을 생각을 하면서 ..........

강추 드린곳은 부평 삼거리에 위치한 할머니 추어탕.

보훈매장을 찿아가면 바로 옆에 위치 하여 찾기도 편한 곳

추어탕집에 들어가 장인 어른을 생각하여 먼저 메뉴판을 시선을 돌려 봅니다.

40년 전통이 먼저 눈에 뜨이네요.

전통성을 가지고 오랜 기간을 하였다면 그만큼의 맛의 지혜는 충분히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 듭니다.

잠시후 기본 반찬이 상차림 합니다 

어리굴젓은 추어탕 하고 너무 어울리지 않는 반찬 아닌가 싶었는데

먹다보면 너무나 어우러 지는 반찬이라고 할까

오히러 빠지면 안되는 것 같아요.

김치는 알맞게 익어 새콤하면서 달콤한듯 입안에서 감칠맛 난다고 

표현 하고 싶어요.

잠시 후 나온 돌솥밥은 묵직하게 보이면서 

밥맛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고소함과

찰진 밥 알갱이가 입안에서 ...

배에 허기짐은 벌써 가신듯 합니다.

윤기가 흘르면서 

밥맛의 영양가가 살아서 우리들의 허기를 달래듯 보입니다.

곧이어 나온 추어탕 지글지글

우리의 영양이 

몸속에서 불근불근 힘이 불숙 솓아 오른는듯 합니다. 

들깨를 듬쁙 언저 맛있게 먹었습니다.

장인 어른이 그 간 감기에 고생을 한 순간에 치유 시켜드렸습니다.

물론 맛도 잇었고요

감기도 완전히 .......

보내고요.

 

추천 키워드: 추어탕.부평삼거리.감기몸살.돌솥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