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21 아토피란 아 토 피 란 ? 아토피(Atopy)‘란 그리스어로 “비정상적인 반응”, “기묘한”, “뜻을 알 수 없다.”라는 의미이다. 다양하고 복잡하게 뒤엉켜 발병하고 완화와 재발을 반복한다. 원인이 복잡하고 다양하다는 것은 그만큼 치료가 어렵다는 것이다. 아토피는 개인의 피부, 호흡기 점막, 안점막 등에 나타나는 알레르기 증상을 말하며 이러한 아토피는 유전되어 가족적으로 나타난다. 알레르기 질환으로 알레르기 피부염, 알레르기성비염, 천식, 알레르기성 결막염, 아토피성 두드러기 등이 있다. 이들 질환은 단독 또는 여러 질환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아토피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피부질환이다. 흔히, 태열이라고 불리는 만성피부질환으로서 피부건조증 및 가려움증이 주 증상이다. 아토.. 2019. 3. 27. 환절기 면역력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하루의 온도 차이가 너무 크네요. 환절기에는 면역력 약화로 건강관리가 더욱 힘들어지는데요....... 놀라운 사실 하나! 매일 1,000여개 이상의 암 세포가 내 몸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두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닌데, 그것은 왜 그럴까요? 원자력병원 백남선 박사에 의하면, "그 열쇠는 바로 우리 몸의 면역력", 이라고 말 합니다. 그럼 면역력이란 무엇인가.....?? 면역력을 사전으로 찾아보면..... 면역이란 신체를 외부의 물질로부터 보호하는 행위를 말한다. 또는 신체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물질이나 외부로부터 세균, 바이러스 등에 의한 인체 내 방어시스템을 뜻 합니다. 우리가 평소에 먹는 음식, 물 .. 2019. 3. 22.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요즘 생활 속에서 쉽게 중금속에 노출 되어 있는데요. 중금속은 호흡기뿐 아니라 음식과 피부로도 자연스럽게 체내에 들어와 축적되기 때문에 해독식품 섭취로 중금속 배출과 분해를 시켜주어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려 외출을 하지 않을 수도 없고 정말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녀도 불안한 마음이 이만저만이 아니 실거에요. 미세먼지에 있는 중금속은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줄수 있으니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을 통해서 미세먼지 노폐물을 배출 시켜보는 방법을 이용 해 봅시다. 미세먼지는 10마이크로 미터 초미세먼지는 2.5마이크로 미터 이하의 아주 작은 먼지 입자입니다. 호흡기질환, 안구질환, 뇌질환 등 몸 전체의 질환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2019/03/13 - [환경] - 공기.. 2019. 3. 16. 봄철 건강관리 법 봄철 건강관리 법 환절기에 체력소모는 많아지는데 식사양이 부실해지면 면역 기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으므로, 환절기에는 평상시보다 활동을 급격히 늘리지 말고 적절한 영양 섭취와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건강관리를 생각하면 잘 먹고 많이 움직이고 잘 자면 건강해진다는 단순한 원리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먹는 양을 조절하지 못하거나 숙면을 하지 못하거나 움직이지 않아 실패를 하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으려면 먼저 면역세포들이 활발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주변에 흔한 김치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또한 적정량의 고기, 콩, 생선, 계란 등 단백질 식품을 매일 꾸준히 먹고, 비타민과 무기질 등도 적절히 섭취해야 합니다. 이러한 식품 대신 단당류, 지방, .. 2019. 1. 11. 생활속 뷰티 자외선 I. 자외선? 지표에 도달하는 태양광선은 자외선, 가시 광선, 적외선으로 나눌 수 있다. 이중 자외선은 인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지표에 도달하는 태양광선의 약 6%에 지나 지 않으나 피부의 조기 노화와 주름 생성의 약 80%이상이 자외선에 의 한 것이다.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장파장, 중파장, 단파장으로 구분된다 II. 자외선의 종류 구분 파장 피부침투정도 피부에 미치는 영향 자외선A 장파장 320~400mm 진피층까지 침투 주름 현성 및 썬텐현상 유발 만성적 조사시 콜라겐과 엘라스틴 파괴로 탄력섬유변성과 모세혈관 확각증을 일으킴. 색소착(기미, 주근깨,잡티 )광 알레르기 유발 자외선B 중파장 290~320mm 표피의 기저층까지 침투 피부에 가장 해로운 광선 기미와 피부 건조의원인이 됨 피부.. 2018. 12. 1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