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의 유래

2019. 4. 19. 15:56생활[Life]

5월은 가족 의 달이다.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처럼 흩어져 다시 올 수 없지만

 

잊을 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속이라 해도 워우 워(가수 이용복의 어린시절)

 

어린이날의 유래, 뜻 역사를 알아보려고 한다.

 

55일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함께 불렀던 어린이날 노래가 기억이 난다.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55일 어린이날! 이날은 어린이들에게는 최상의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옛 추억을 떠 올리게 만드는 기념일이다.

 

어린이날을 처음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계시나요?

 

어린이날을 보면 단순히 부모에게서 선물 받는 날로만 알고 계시나요?

 

어린이날이 제정된 의미와 유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이해한다면,

 

이날을 보다 의미 있게 기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1919년에 3.1 운동을 계기로

 

어린이들에게 민족정신을 일깨워 주고자

 

각 지역에서 소년회가 창설되기 시작하였다.

 

어린이라는 말은 1920년 소파방정환 선생이

 

따로 지칭하는 말이 없는 유년과 소년을 부르기 위해

 

새롭게 만들어 쓰기 시작했다.

 

어린이란 단어는 어린 존재에 대한

 

소중함과 인격적인 존중을 담고 있는 것이다.

 

방정환선생은 성인 중심적이던 전통사회에서 자각을 깨우칠 필요를 느껴

 

아이들이 사회에서 보호를 받지 못하는 현실에 눈을 뜨고

 

아동답게 기르자는 의도를 확산시키기 위해 어린이날을 제정하게 되었다.

 

삼일운동이 끝난 후

1921년 창립된 천도교 소년회에서 김기전, 이정호, 소파 방정환선생, 등과 함께

 

192251천도교 소년회를 창립 기념식을 거행 한 데에서 시초가 되어

 

한 사람의 독립된 사회 구성원으로 대해야 한다는 의미로 어린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1923년 방정환 색동회가 주축이 되어

 

어린이가 따뜻한 사랑 속에서 바르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는 계기를 마련,

 

인간으로서의 긍지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 및 위로하고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특별행사를 마련하여

 

체력 및 정서함양을 도모하고자

 

뜻 깊은 의미의 행사를 시작 하였다고 합니다.

 

1927년부터 날짜를 5월 첫 일요일로 어린이날 특별행사를 바꾸어 치렀고.

 

1939년 일제의 억압으로 인하여 어린이날 행사는 중단되었다,

 

1946년 다시 55일을 어린이날로 정하게 되었다.

 

한국의 어린이날은 광복, 민족의식, 독립운동 등 역사적 의미가 깊게 담겨 있는 날이다.

 

광복과 함께 되찾은 날인만큼, 역사적 의미가 담겨 있는 날이다.

 

한국 사람이라면 어린이날의 의미를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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